(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현대중공업의 매출이 7월부터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대중공업의 7월매출은 2조8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1.25% 증가했고 6월에 비해서도 7.74% 늘어났다.

현대중공업측은 지난 12일 비상경영을 해나간다는 차원에서 최길선 전 사장을 조선 해양 플랜트 사업부총괄회장으로 선임한바 있다.

현대중공업의 주가도 7월매출 증가소식에 힘입어 26일 3% 오른 137,500원에 마감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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