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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고구려밴드가 정규 1집 발표 후 2년 3개월만에 2집 ‘광부(光夫)’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 밴드는 지난 2006년 1집을 통해 국악과 양악이 절묘하게 조화되는 신장르 ‘아라리락’을 선보이며 당시 음악계에 많은 반향을 불러 일으켜 주목을 받았었다.
이번 앨범에서 고구려밴드는 민족혼이 살아 숨쉬는 국악의 숨결을 깊이있게 담아내고 있다.
특히 앨범 타이틀곡인 ‘아우라지뱃사공’에는 국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기타, 베이스, 드럼 만으로 우리의 가락을 표현해내며 아라리락의 대중화를 지향하고 있다.
고구려밴드는 “1집은 사운드의 변화와 편곡방식의 변화에 의한 단순한 퓨전음악이 주류였다”며 “이번 2집은 진정한 아라리락 사운드가 가미된 음악들로 구성해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고구려밴드는 보컬 이길영을 중심으로 유재욱(드럼), 서민석(베이스), 양안복(기타) 등 4명으로 결성돼 현재 라이브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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