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피에스텍(002230)은 26일 한국전력에 80억6600만원 규모의 G-Type저압전자식전력량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피에스텍의 매출액 대비 20.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5년 9월30일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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