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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종근당건강은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이승남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사의 25년 노하우와 종근당 기술력으로 만든 두뇌건강식품 ‘생생한인지력1899’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생생한인지력1899는 인지력 강화물질로 대표적인 ‘포스파티딜세린(PS, 뇌세포막 구성물질)’을 주성분으로 오메가3, 마늘유, 비타민E로 구성된 두뇌 건강 식품이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성분으로 뇌세포보호막을 구성, 뇌세포가 그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신경전달물질 전달기작에 기여함으로써 인지력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인지력·기억력·집중력 감퇴를 둔화시키거나 예방 및 회복시킬 수 있으며, 우울증에도 효능이 있다.

생생한인지력1899은 하루 포스파티딜세린 300mg섭취로 두뇌건강을 지킬 수 있어 올 추석 주변분들을 위한 뜻깊은 추석선물세트로 제격이다. 가격은 1개월분 10만원, 2개월분 20만원으로 주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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