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타오 세훈 카이 루한 찬열 (퍼스트룩)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아이돌계 대세 중에 대세로 떠오른 그룹 엑소(EXO)가 매력적인 패션 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매거진 ‘퍼스트룩’은 지난 21일 엑소와 독일 패션 하우스 MCM이 함께한 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마치 독일의 아우토반을 질주하는 유러피안 라이더를 연상케 하는 이번 화보에서 레이 타오 세훈 카이 루한 찬열 등 엑소 멤버들은 역동적인 느낌 속 시크하면서도 깊이 있는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루한과 타오

촬영관계자는 “엑소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도 중심과 깊이를 잃지 않는 프로 그룹”이라고 극찬했다.

엑소의 매력이 넘쳐나는 화보는 ‘퍼스트룩’ 9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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