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한국전력공사(015760)는 21일 자기주식 및 여유부지 매각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올해 부채감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자사주 매각을 고려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면서 “매각 시기 및 방법 등은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