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넥솔론(110570)은 14일 유동성 자금 부족으로 1537억원대 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해당 금융기관과 대책을 논의중이라고 설명했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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