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추석을 맞이하여 특급 호텔의 품격은 담았지만 가격의 거품을 뺀 실속 있는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매해 고객들에게 가장 좋은 반응을 얻어 온 LA갈비 세트(3.6kg)은 33만원에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불고기 세트 (3.6kg)는 22만원, 찜 갈비 세트 (3.6kg)은 30만8천원에 판매한다. 슈퍼푸드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연어세트 (1kg)는 13만2천원에 선보인다.

또한 젊은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스타일리시한 와인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감각 있는 디자인의 와인 라벨과 이탈리아 최고의 디자이너, 발렌티노, 베르사체, 미쏘니, 브리오니의 각 개성에 맞는 와인 세트인 ‘톱 디자이너 컬렉션’ 4종을 33만원에 판매한다. 프랑스 부르고뉴 샤블리와 메르퀴레 루즈 세트는 22만원에 ‘해를 품은 와인’이라 불리는 칠레 코딜레라 와인 세트는 16만 5천원에 선보인다.

육류 선물 세트는 개별 진공 포장해 아이스 팩과 함께 정성스레 포장하며, 최소 3일 전 주문 시 배송 가능하며 배송료는 추가로 발생한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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