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신한생명(대표 이성락)은 백혈병, 심장질환 등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협회장 안민석) 및 한국심장재단(재단이사 조범구)에 치료기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후원한 치료기금은 신한생명이 지난해 판매한 어린이보험 월납초회보험료의 1%를 적립해 마련됐다.
전달식은 천진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및 조범구 한국심장재단 이사가 참석했으며, 배형국 신한생명 부사장이 후원금을 전달했다.
kimbn@nspna.com, 김빛나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