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2015 수능 수학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인문계 학생이 주로 응시하는 수학A형과 자연계 학생이 응시하는 수학B형으로 실시된다.이제 수험생들은 6월 모평에서 나타난 자신의 취약점을 보강하고 실제 수능의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9월 모의고사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상위권은 4점 유형과 고난도 문항을 반드시 정복해야 하고, 중위권과 하위권은 최근 5년간 역대 수능과 평가원 수학기출문제를 반복하여 6월 모의고사에 나온 것과 유사한 문제들은 더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면 풀이과정이 생각나는 경우도 많아서 ‘새로운 문제집을 사야하나?’ 하는 생각을 하기 쉽다. 하지만 새로운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수능과 가장 유사한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고 분석하는 것이 수학 점수를 올리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다.
수능 수학시험에 고난도의 문제만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하위권 학생들일지라도 수학을 포기하는 수포자가 돼서는 안 된다. 어려운 몇 개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보다 대부분의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세븐에듀&차수학 차길영 대표는 “일반적으로 수학영역은 30문제 중에 보통 기존 유형 24문제와 신유형 6문제로 나뉜다"며"신유형에 맞추기 위한 공부법보다는 기존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강조한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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