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한국항공우주(047810)은 5일 방위사업청과 319억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헬기 체계개발 사업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6%에 달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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