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i가 SBS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위한 사회복지사업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SBSi(대표 이남기)는 SBS인터넷 라디오 고릴라가 옥션과 손잡고 지난 3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두 달간 실시했던 자선세일 행사 ‘고릴라 타임세일’ 이벤트를 벌여 얻은 수익금 2000만원 전액을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26일 판매 기금 협약식을 가졌다.

이 기부금은 아름다운 재단을 통해 ‘소년소녀 가장 주거안정 지원사업’에 사용돼 그동안 임대료와 관리비를 제 때 지불하지 못해 어려움에 처한 다섯 가정에 전달된다.

SBSi는 이번 기부금 협약식을 갖은 것과 관련 지속적인 사회복지사업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지난 5월초부터 시작돼 이달 말까지 진행되고 있는 2차 ‘고릴라 타임세일’을 통해서도 수익금 전액을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고릴라 타임세일’을 기획한 정준태 이사는 “자선세일 이벤트에 고릴라 이용자들이 높은 호응을 보여줘서 무척이나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SBSi의 훈훈한 기업 나눔문화에 적극 동참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릴라 타임세일’ 판매 기금 협약식은 평소 임직원 1%나눔으로 저소득층 자녀들의 문화체험을 돕고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정기적으로 후원·봉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는 SBSi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들의 자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옥션이 함께 참여해 기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