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부드러운 크림 타입 텍스쳐가 피부에 밀착 후에는 파우더를 바른 듯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트랜스포머 제형의 올인원 베이스 ‘에코 소울 파우더 비비 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샘의 ‘에코 소울 파우더 비비 크림(45g/18,000원)’은 ‘크림 투 파우더(Cream to powder)’ 제형으로 비비크림의 밀착감과 커버력, 파우더의 보송한 마무리감을 동시에 겸비한 제품이다.

여기에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피부결 정돈의 프라이머까지 하나로 결합되어 오랫동안 매끄럽고 윤기 나는 피부로 유지시켜주는 올인원 메이크업 베이스이다.

회사측은"이처럼 한가지 제품으로 간편하고 완벽하게 피부 메이크업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아침 출근 준비 시간 단축을 원하는 소비자 또는 바캉스 파우치 속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에코 소울 파우더 비비 크림’의 주요 성분으로 스위스 알프스 청정지역의 ‘허브 추출물’과 미네랄이 풍부한 ‘알래스카 빙하수’가 함유되어 수분 공급이 피부에 더욱 빠르고 원활 하게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고 탁월한 진정 효과를 부여한다. 또한 피지 컨트롤 효과가 뛰어난 ‘다공성 실리카 파우더’가 피지흡착, 모공 수축에 도움을 주어 피부결을 균일하게 하고 번들거림을 감소시켜 보송보송한 피부로 가꿔준다.

더샘의 신제품 ‘에코 소울 파우더 비비 크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thesaemcosmeti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 및 더샘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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