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한국벨킨(지사장 김대원)은 애플 디바이스를 위한 프리미엄 충전·싱크 케이블인 ‘벨킨 믹스잇↑(MIXIT↑) 메탈릭 라이트닝 충전·싱크 케이블’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직물 소재의 패브릭 케이블로 유연하고 내구성이 좋으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플래티넘 메탈릭 컬러가 아이폰 5S를 비롯한 애플 디바이스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벨킨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충전·싱크 케이블은 자신만의 개성 표현을 중요시하는 애플 디바이스 사용자의 취향과 선호도를 반영하여 선보이는 프리미엄 제품.

총 7가지 컬러로 출시됐던 기존의 벨킨 믹스잇↑ 컬러 라이트닝 충전·싱크 케이블에 이어 세련된 플래티넘 메탈릭 컬러로 선보여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애플의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MFi(Made for iPod/iPhone/iPad) 인증 제품으로 2.4A의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싱크할 수 있다.

벨킨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충전·싱크 케이블은 직물 소재로 된 패브릭 케이블로 선꼬임이 적고 유연하며 내구성이 좋다.

뿐만 아니라 고급 알루미늄 마감재를 사용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등 3가지의 플래티넘 메탈릭 컬러는 애플 디바이스와 조화롭게 믹스&매치할 수 있으며 특히 아이폰 5S와 완벽하게 매치된다.

이 제품은 아이폰 5/5s,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미니 레티나 등 라이트닝 커넥터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애플 디바이스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1.2m와 15cm 두 가지 길이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3만3000원, 2만9800원이다.

rjy82@nspna.com, 류진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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