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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하락…BNK금융 ‘52주 신고가’↑·우리금융↓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초록뱀(047820)미디어는 29일 CJ E&M과 53억4000만원 규모의 일요드라마 ‘삼총사 시즌1’ 프로그램 제작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초록뱀미디어의 매출액 대비 23.5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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