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28일(현지시각) 미국의 2분기 기업 현금보유지수가 전분기(4)대비 상승한 12로 나타났다.

미 금융전문가협회(AFP)는 이를 “영업현금흐름 강화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기업들의 적극적인 현금투자 지수는 전분기(10)대비 하락한 2를 기록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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