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LG하우시스(108670)=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3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6.3%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7538억원으로 7.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77억원으로 6.2% 증가. 아울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연구소 신축공사에 1342억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 대비 17.14%에 해당.

▲LG생활건강(051900)=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49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1%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2707억원으로 5.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734억원으로 전년대비 8.2% 감소. 아울러 LG하우시스로부터 울산광역시 울주근 온산읍에 있는 토지와 건축물을 94억 5000만원에 매수했다고 공시.

▲대림산업(000210)=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71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2.01%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4951억원으로 0.8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97억원으로 16.52% 증가.

▲제일기획(030000)=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36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05%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6791억9700만원으로 4.7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68억9200만원으로 15.70% 증가.

▲에스원(012750)=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0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6.03%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24억원으로 3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16억원으로 전년대비 30% 증가.

▲대우인터내셔널(047050)=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66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7.5%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2638억원으로 32.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52억1100만원으로 170.1% 증가.

▲신한금융지주(055550)= 자회사인 신한카드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307억원으로 전년비 18.0%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454억원으로 8.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765억원으로 전년대비 17.43% 감소.

▲코웨이(021240)=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자기주식 7000주를 2억 4346만 원에 장외 처분한다고 공시. 처분 예정기간은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포스코(005490)=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839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0%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조7036억원으로 7.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872억원으로 전년대비 102.6% 증가.

▲LG상사(001120)=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7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52.2%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351억원으로 2.8%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10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

▲효성(004800)= 계열사 공덕경우개발에 1600억원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대비 5.98%에 해당.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종속회사인 톰보이가 톰보이플러스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합병비율은 톰보이와 톰보이플러스가 1대1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9월30일.

▲메리츠금융지주(138040)=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54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발행되는 신주수는 2814만2590주로 1주당 예정발행가액은 5490원.

▲엘지하우시스=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연구소 신축공사에 1342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14%다.

▲포스코강판(058430) =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8%에 해당.

▲LG전자(066570)= 마곡 LG 사이언스파크 신규 건립에 1조 2693억원의 자금을 투자한다고 공시.

▲KPX홀딩스(092230)= 1주당 6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24억 5153만원.

▲코리아04호(091000)= 보통주 1주당 98.4795원의 수입 분배를 결정했다고 공시.

lee21@nspna.com, 이상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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