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다산네트웍스(039560)는 24일 베트남 Viettel 그룹과 182억원 규모 초고속 인터넷(FTTH)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의 12.7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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