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세코닉스(053450)는 23일 베트남 신규법인 Sekonix VINA(가칭) 설립을 위해 153억6900만 원을 출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22%의 규모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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