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안민지 기자) = 삼성카드가 오는 8월 17일까지 진행되는 DJ뮤직파티 ‘2014 캐리비안베이 썸머 나이트 위드 클럽옥타곤’의 이용권을 50% 할인해준다.
썸머 나이트 위드 클럽 옥타곤은 캐리비안베이에서 8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6시(일요일은 오후 4시)에 열린다.
클럽 옥타곤이 기획하고 DJ KOO(구준엽),DJ 난리부르스(이하늘) 등 국내 유명 DJ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요일별 파티 테마 형식으로 운영된다. 클라이막스로 물총과 물대포를 이용한 시원한 물쇼를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 삼성카드를 이용하면 본인에 한해 1일 1회, 정상가 1만 5000원인 썸머 나이트 이용권을 50% 할인된 7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용권 구매 고객에게는 주류 또는 음료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삼성카드가 운영하는 대학생 소통 사이트 영랩에서 오는 7월 29일까지 썸머 나이트 이벤트에 응모한 영랩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무료 이용권을 2매씩 제공한다.
8월 17일까지 본인에 한해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발송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 삼성카드 앱,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archive@nspna.com, 안민지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