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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최근 일본에서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한 2PM 멤버 준호가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모델같은 포스를 뽐냈다.
준호의 평소 일상을 재현하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무대에서의 화려한 모습과 달리, 침대에서 쉬거나 가볍게 휴식을 취하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선보였다.
준호는 올 하반기 개봉할 ‘협녀: 칼의 기억’에 이어 세 번째 영화인 ‘스물’의 크랭크인까지 앞두고 있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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