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스마트테크놀로지스가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시장을 꾸준히 주도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시장조사업체인 디시전트리컨설팅(DTC)이 최근 발간한 ‘2008년 1사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테크놀로지스 제품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56.8%로 경쟁사 대비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이 조사업체가 지난 8년간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판매 추이 분석을 통한 것으로 스마트 외 여타의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제조사의 시장점유율은 거의 전무한 상태로 조사됐다.

이 보고서는 미국 내에서 스마트는 4분기 연속 시장 점유율이 증가해 현재는 59.4%이며, 영국에서도 59.4%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2007년 4분기와 비교 32%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2008년 1분기에만 11만개의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가 팔렸으며 이는 전년 동기대비 12%가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DTC는 미국에서 분기별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판매량에 대해서도 5만1000개의 기록을 세워 전년 동기대비 81% 성장했으며, 세계 시장에서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판매는 급격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상태로 향후 5년 간 200%의 판매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다.

이는 세계적으로 2011년까지 6개 교실 당 1개 교실이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를 사용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낸시 놀튼 스마트 CEO는 “스마트가 세계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시장을 지속적으로 이끌고 있음을 이번 DTC 보고서가 명확하게 증명하고 있다”며 “이러한 결과는 특히 우리의 교육 고객이 다양한 서비스 및 지원과 더불어 제공되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할 수 있음을 뜻한다”고 말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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