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서울팔래스호텔 뷔페&카페 스톤플레이트에서는 8월 한달 동안 ‘30일간의 지중해 씨푸드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산물과 후레시 올리브, 견과류, 허브 등을 주 재료로 하며 재료의 어울러짐을 중시하는 지중해 연안의 건강식 요리를 뷔페로 만날 수 있다.
랍스타, 게, 중 새우, 가리비, 오징어 등의 풍성한 해산물 플라터를 비롯한 신선한 제철 해산물 요리와 지중해 스타일 콩 샐러드, 그리스 샐러드와 같은 건강식 샐러드, 지중해식 비프 캄파놀라 스테이크, 라자냐, 포크 스테이크 등의 다채로운 프리미엄 지중해 요리를 선보인다.
라이브 코너에서는 하몽 햄, 견과류와 건과일, 허브를 곁들인 지중해식 홈메이드 치즈 풀레이트, 그리스 요거트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셰프가 직접 정성껏 담근 다양한 종류의 피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아, 스페인, 모로코, 그리스 등 지중해 인근 나라들을 대표하는 지중해 미각 요리와 함께 한여름, 도심 속에서 지중해의 낭만을 느낄 수 있다.
스톤플레이트 뷔페 가격은 성인 평일 점심 4만8000원, 저녁 5만 9900원, 주말 점심 저녁 6만 4900원이다. 아동은 동일하게 3만 7000원 이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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