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하나로텔레콤(사장 조신)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하나TV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IPTV 서비스를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영화제로 하나TV 고객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영화 산업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영화제에는 <미운오리새끼><봉천동 미스터리><시란시란> 등 단편영화 13편과 <따로 또는 같이><옐로우 먼데이> 등 애니메이션 7편 등 총 20편의 영화가 하나TV ‘특집관’에서 무료 상영된다.

수상작은 고객 투표를 통해 영화,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각 1편씩 최고의 영화(BEST&SHORT), 재밌는 영화(FUN&SHORT), 인기 영화(HOT&SHORT)로 나누어 각부문 2편씩, 총 6편을 선정해 시상한다.

김진하 하나로텔레콤 하나TV사업부문장은 “이번 ‘하나TV 단편영화제’는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단편영화를 맘껏 즐기고, 고객의 참여로 수상작을 가리는 새로운 영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IPTV의 쌍방향성을 활용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문화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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