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그룹 걸스데이의 스페셜 미니앨범 타이틀 곡 ‘달링’ 뮤직비디오가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

소속사측에 따르면 지난 14일 정오 발표된 걸스데이 신곡 ‘달링’의 뮤비 유튜브 조회수는 15일 공개 하루 동안 회사 공식채널 47만, 멜론 채널 56만으로 합산 103만 조회건수를 기록해내며 1일 100만뷰를 돌파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데뷔 이후 걸스데이에 대한 가요팬들의 관심도와 음원, 뮤직비디오 조회수 등 순위와 기록면에세 인기도가 가장 빠르게 뜨거워지고 있는 것 같다"며 “좋은 활동을 통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7개월만에 새 앨범 ‘썸머파티’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달링’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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