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대한해운(005880)은 15일 포스코 합작사 SNNC와 3천70억원 규모 니켈광석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