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디지텍시스템(091690)은 15일 김영국 대표, 이종필 베트남 법인장과 성영철·강필귀·선영기씨 등 경영진 3명을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배임 혐의 액수는 52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5.9% 규모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