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14일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한국관광의 밤 in Tokyo’ 행사에서 변추석 한국관광공사 사장(왼쪽)과 최성희 잇츠코리아 대표(오른쪽)이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잇츠코리아는 의료관광 전문 회사로 지난달 오사카에서 열린 일본 최대 박람회 ‘마타니티 카니발’에 참여해 한국의 산후조리문화를 알린 바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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