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한가인 남동생’이라는 별칭으로 더 친숙한 장서진이 CF 킹(King)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서진은 롯데제과, 해피포인트카드에 이어 KT광고모델로 최근 열흘새 3편의 CF를 계약했다.
장서진이 CF계에서 이처럼 급속한 주목을 받는데는 “183Cm의 큰 키와 커다란 눈망울 속에 드리워진 선함이 광고주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다 광고계에서 선호하는 이미지 ‘호감이 가면서 깨끗하고 신선한 마스크’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라는게 소속사측의 설명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에 출연, 신인답지 않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당시 인터넷 실시간 검색순위 상위에 랭크되는 등 네티즌들로 부터 관심을 받은 것이 광고주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말했다.
장서진은 지난 11일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마친 이번 KT광고를 통해 농어촌 등 IT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봉사하는 IT서포터즈 대학생 봉사단원으로 분해 순수한 열정과 자긍심을 보여줄 예정이다.
장서진은 “광고에서지만 IT서포터즈의 일원이 돼 무척 기쁘고, 앞으로 컴퓨터 실력을 키워서 IT서포터즈 대학생 봉사단에 실제로 참여해 보람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이번 광고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서진은 지난해 CF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삼성에버랜드, 피자헛, 롯데월드 등 다수의 CF를 통해 얼굴을 알려온 기대주로 최근에는 연기에 도전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현재 향후 액션연기를 대비해 매일 2시간씩 무에타이 연마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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