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 신도리코(대표 우석형)는 PC 바탕화면의 아이콘만 클릭해도 AS가 신청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복합기, 프린터의 AS 뿐만 아니라 소모품을 PC에서 웹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웹 서비스 시스템(WSS).

이에 따라 소비자는 WSS를 통해 복합기나 프린터의 고장 상태를 신고하거나 소모품을 신청하는 것은 물론 서비스 방문 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로 확인 받을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소비자는 콜센터에 전화해 제품 서비스 번호 12자리를 등록하고 상담원을 기다리는 등의 시간과 절차를 바탕화면 아이콘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AS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서비스 사원이 방문 수리하는 경우는 담당 서비스 사원의 전화번호와 방문정보를, 소모품 신청의 경우는 배송상황을 소비자의 휴대전화에 문자로 안내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모든 서비스는 당일 방문, 익일 배송을 기준으로 운영된다.

신도리코 영업총괄본부장 최종하 전무는 “신도리코가 웹 서비스 시스템(WSS) 구축을 통해 온라인, 오프라인 모든 부문에서 선진적인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2008년 온라인 부문 성공적인 혁신을 통해 소비자의 편의를 최우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도리코는 소비자의 복합기를 실시간으로 원격 관리해 고장 및 소모품 교체가 필요한 제품에 대해 즉시 서비스 해주는 PASS 솔루션(Pro-Active Service System)도 적극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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