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유진기업(023410)은 10일 계열사 유진로텍에 64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1%에 해당되며 채보증 기간은 오는 2016년 7월10일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