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코리아에프티(123410)는 10일 계열사인 코리아 퓨얼 테크 폴란드(Korea Fuel Tech Poland)에 대해 82억8444만원 규모 채무보증 연장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74%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15년 7월9일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