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8일(현지시각) OECD의 5월 회원국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대비 보합인 100.6으로 나타났다.

이는 6개월 연속 보합으로 미국 경제회복 등으로 장기평균(100,0)을 상회해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미국 경기선행지수는 100.60으로 3개월 연속 상승했고 독일은 100.48로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영국은 101.13으로 4개월 연속 상승했고 인도 역시 98.22로 상승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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