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PC주변기기 전문업체 버팔로(대표이사 사이키 쿠니아카)는 터보USB기능이 탑재된 휴대용 외장형 하드디스크(HDD)를 10일 국내 유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기존의 미니스테이션(모델명 HD-PSU2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HD-PF시리즈’(사진 左)와 드라이브스테이션인 ‘HD-HS640U2’(사진 右) 등 2종이다.

이들 제품은 터보USB기능이 적용돼 기존 USB2.0보다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게 특징.

또한 데이터 보존을 위해 충격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플로팅 구조’를 채용했다. USB케이블의 길이도 줄여 외형 디자인을 심플하게 개선시켰다.

e메일과 웹브라우저 소프트(Thunderbird/FireFox2)를 내장해 PC없이도 사용 환경구축이 가능하다.

특히 HD-HS640U2의 경우 에너지전력모드인 ‘에너지전력 유틸리티’(단 윈도우2000/XP/비스타만 대응)기능을 지원해 전력소비량을 줄여준다.

회사측은 “터보USB 기술을 적용한 이번 신제품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터보 USB’를 적용하지 않은 기존 버팔로 제품에 비해 최대 20% 빠른 성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휴대용 미니스테이션 ‘HD-PF시리즈’의 판매가격은 각각 8만6000원(120GB), 9만9000원(160GB), 12만1000원(250GB), 14만3000눵(320GB), 29만8000원(500GB)이며, 드라이브스테이션 ‘HD-HS640U2’은 14만3000원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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