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안민지 기자) = 동부제철이 7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가결해 자유협약을 개시했다.
참여은행은 산업은행, KoFC, 농협은행, 수출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등 총 9개 은행이다.
향후 실사(약 3~4개월 소요)를 통한 경영정상화방안 결의를 통해 경영정상화계획 이행약정(MOU)을 체결 예정이다.
archive@nspna.com, 안민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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