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트위터)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 그룹 ‘천상지희’의 스테파니가 녹음실 셀카 인증샷을 공개해 관심이 뜨겁다.

스테파니는 최근 자신의 SNS에 “신곡 녹음 중.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속 스테파니는 녹음실을 배경으로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 편안한 티셔츠 차림을 한 꾸미지 않은 청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스테파니는 현재 걸 그룹 와썹과 래퍼 파로가 소속된 마피아레코드와 손을 잡고, 기존과는 다른 분위기의 콘셉트로 다음달 솔로 컴백을 위한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스테파니 녹음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테파니 녹음실, 신곡 기대된다”, “스테파니 녹음실, 드디어 솔로 컴백하는 거야”, “스테파니 녹음실, 세월이 멈춰버린 듯한 모습이다”, “스테파니 녹음실, 청초한 민낯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스테파니는 오는 8월 솔로 컴백해 다양한 방송활동과 공연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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