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유양디앤유(011690)는 1일 재무건전성 강화 및 유동성 확대를 위해 자기주식 264만6750주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 기간은 2일부터 16일까지며, 처분 금액은 총 40억7300만원이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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