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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이마트는 내달 9일까지 문경 청정지역에서 수확한 햇 오디, 복분자에 유기농 설탕만을 넣어 만든 당절임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블랙푸드의 대명사인 오디와 복분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기력보강, 피로회복에 좋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는 당절임에 우유나 요플레, 얼음 등을 첨가해 스무디·쉐이크로 만들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오디 당절임(3kg) 3만9800원, 복분자 당절임(3kg) 4만4800원.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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