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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배그린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배그린은 26일 소속사를 통해 드라마 종영 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최근 모습을 셀카로 담은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그린은 카페에서 차를 마시면서 셀카놀이를 하고 있다. 근접 촬영됐음에도 잡티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가 눈에 띤다.
특히 귀여운 물고기 장난감 반지를 입술 가까이 가져다 대고 뽀뽀하는 시늉과 함께 깜찍한 윙크를 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사랑스러운 매력마저 묻어난다.
배그린 근황 셀카 공개에 네티즌들은 “하루가 다르게 너무 예뻐지는거 아냐”, “피부 정말 끝내주네요”, “뽀뽀에 윙크까지 장난감 물고기가 부러운 건 이번이 처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월 종영한 MBC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에서 리얼한 악역 연기를 선 보인 배그린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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