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국민MC 유재석과 섹시아이콘 이효리가 네티즌들로부터 ‘함께 캠핑 떠나고 싶은 남녀스타’로 선정됐다.
2008 가평 세계캠핑대회 조직위원회가 최근 네티즌 33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 여름 함께 캠핑가고 싶은 연예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무한도전> MC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재석이 1227표를 얻어 지지율 36.7%로 남자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 여자부문에서는 섹시 아이콘 이효리가 989표로 29.6%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뽑혔다.
네티즌들은 설문에서 유재석의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이효리의 귀엽고 섹시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을 선정 이유로 들었다.
남자부문 2위로는 캠핑 컨셉트 프로그램 <1박2일> 메인MC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강호동이 17.4%의 지지를 받았으며, 톱스타 장동건(15.5%), 월드스타 비(10.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여자부문에서는 한예슬이 19.8%의 득표율을 보이며 2위에 올랐고, CF퀸 김태희(17.7%), 드라마 ‘이산’에서 성송연 역을 맡아 열연한 한지민(17.5%) 등이 근소한 차로 뒤를 따랐다.
한편 혼자 쓸쓸히 캠핑을 떠날 것 같은 남녀스타 1위로는 개그맨 정형돈(43.2%)과 이영자(38.1%)가 각각 이름을 올렸으며, 뒤를 이어 남자부문은 지상렬과 윤형빈이, 여자부문은 신봉선과 김신영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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