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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이마트는 빨갛고 노란 색색의 ‘체리’를 미국 워싱턴주에서 항공직송으로 들여와 오는 26일부터 이마트 전점에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노랑 빛깔의 체리는 ‘레이니어(Rainier)’ 품종으로 여러 품종의 체리 중에서도 단맛이 진한 것으로 알려진 프리미엄 체리.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1달 가량만 수확해 지금 이맘때만 맛볼 수 있다.
붉은 빛의 ‘빙(Bing)체리’는 20%가량 가격을 낮춰 1만900원(900g/팩), 노르스름한 ‘레이니어 체리’는 6900원(450g/팩)에 판매한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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