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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성우하이텍(015750)은 24일 생산거점 확보를 위해 독일 자동차부품업체 WMU Beteiligung Gmbh에 166억2300만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60.05%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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