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오는 27일 발표되는 일본의 5월 가계지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난 4월 소비세 인상 여파로 큰 폭으로 하락한 바 있어 추가 악화세가 이어질 가능성(3월 +7.2% → 4월 -4.6%)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27일 영국(종전 +0.8% )과 프랑스(종전 0.0% )의 1분기 경제성장률 확정치도 발표된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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