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오는 23일 중국과 유로존의 6월 제조업지수 잠정치가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전월 4개월래 최고로 상승했던 중국(5월 49.4)이 기준치인 50을 상회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인다.

유로존은 지난 달 6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긴 했지만 아직 50을 상회하는 등 상대적으로 양호(5월 52.2)한 상황이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