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주범 공현철…“위조한 유가증권으로 사기대여” 피소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비아트론은 23일 중국의 센츄리 테크놀로지(Century Technology (Shenzhen) Corporation Limited)와 41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62% 수준이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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