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모두투어(080160)는 19일 계열사인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해 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9%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 총 잔액은 220억원이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7월 17일까지이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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