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NHN은 자사의 중국 법인 롄종을 통해 중국 쓰촨(四川)성 지진 재해 지역에 100만 위안(한화 약 1억5000만원)을 지원, 연내 총50개의 임시 희망학교를 건립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희망학교는 임시 막사 형태로 설립되며 1학교당 50명 정도를 수용하게 된다.

NHN 관계자는 “최근 중국 쓰촨성 지역에 발생한 강진으로 배움의 터전인 학교건물이 내려 앉는 등 이지역 학생들의 상실감이 커져가고 있다”며 “이를 통해 약 2,500여명의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재건의 희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NHN은 지난해부터 낙후된 중국 산간 벽지 지역을 중심으로 총 7개의 학교를 건립해 지식 나눔과 교육 기회 확대에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으며, 향후 학교 설립 지역과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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