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스마트미디어교육진흥원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방송 위기탈출 1인 방송자키 되기’ 여름방학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자기주도적 창의융합형 스마트 교육프로그램 활성화와 학교폭력 및 재난재해 사고에 대비한 안전대처 방안 교육훈련과 사고현장의 빠른 소식 전달방법에 대한 교육을 목적으로 실시한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스마트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활용 역량이 더욱 필요하게 됨으로 주무부처 미래창조과학부 ‘스마트 멀티미디어 전문가’ 공인 민간자격증 (1급, 2급)제도를 도입했으며, 이 교육을 통해 스마트시대의 전문 인재로서의 객관적인 인증을 받게 된다” 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대표 안종배, 한세대 교수)의 스마트미디어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스마트교육방송 스쿨iTV(대표 장현덕)가 후원 및 홍보업무를 맡아 계층 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