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의 국내 금융시장 공략을 위한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MS(사장 유재성)는 22일 국내 금융 솔루션 업체인 큐로컴(대표 김동준)과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및 CRM, BI 등 전략적 단위솔루션 공동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내 금융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한국MS는 대형 은행 등 다수의 프로젝트 경험을 가진 금융 솔루션 전문업체인 큐로컴과의 협력을 통해 윈도 플랫폼 기반의 금융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큐로컴의 세계적으로 검증된 코어 뱅킹 패키지 BANCS(Bank Automation & Network Control System)를 활용한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마이크로소프트의 CRM 및 BI(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 △시뮬레이션 테스트 시스템 △플랫폼 마이그레이션 인사급여 시스템 구축 등 분야에서 금융시장 공동 비즈니스를 위해 양사가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로 코어 뱅킹 솔루션 ‘BANC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이내믹스 CRM’ 및 BI 솔루션을 통해 금융권의 비즈니스 생산성 및 핵심 인프라를 최적화하고, 통합된 정보 공유 체제를 수립해 업무환경 및 고객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유재성 한국MS 사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마케팅, 영업, 기술 및 제품, 신규고객 발굴 등의 분야에서 큐로컴과의 적극적인 상호 협력으로 소프트웨어 생태계의 ‘상생’ 성공사례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들은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MS는 금융산업 분야를 올해 전략적 사업영역 가운데 하나로 설정하고 적극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왔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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