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현대시멘트(006390)는 13일, 출자전환을 통한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정몽선 외 3인에서 하나은행과 한국외한은행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하나은행과 한국외환은행의 지분율은 각각 12.52%(109만5900주)와 11.91%(104만2500주)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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